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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BOMB (서울연극폭탄)
  • ST-BOMB(서울연극폭탄)
  • 서울에서 활동하는 연극단체들의 해외진출프로젝트
  • 2016년 처음 시작된 행사로 해외진출을 목표로 새로운 감각과 실험, 그리고 작품의 완성도를 추구합니다.

    ST-BOMB(서울연극폭탄)은 국내 작품의 해외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와 국내작품의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플랫폼의 형태입니다.

    2016년은 해외 4작품의 내한공연과 국내 2작품의 해외 공연 추진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는 ST-Future(서울미래연극제-구 미래야솟아라) 중에 선정된 작품을 해외에 소개하고 진출을 지원 할 예정입니다.

    현재, 올해 선정된 국내 2작품은 루마니아와 스웨덴 공연이 확정단계에 있습니다.

    * 작품선정

    10월 ST-Future(서울미래연극제-구 미래야솟아라) 수상한 작품을 우선으로 ST-BOMB(서울연극폭탄)의 네트워킹을 통한

    해외공연을 지원합니다.  참가연령제한은 없습니다.

  • 2016 ST-BOMB(서울연극폭탄)
2016 제37회 서울연극제
축제명 : 2016 ST-BOMB(서울연극폭탄)
행사기간 : 2016.11.17(목)~11.30(수) /14일간
장 소 : 세종문화회관M씨어터,
문화공간 엘림홀, CJ azit 대학로
주 최 : 서울연극협회
주 관 : ST-BOMB (서울연극폭탄) 운영위원회
후 원 :

서울특별시,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CJ문화재단,

주한 루마니아 대사관, 국제극예술협회(ITI), 한국연극협회,

한국소극장협회, 한국연극평론가협회, 한국연극연출가협회,

공연과 이론을 위한 모임

프로그램 : [참가국]루마니아(1),미국(1)일본(1), 중국(1), 한국(2)
[부대행사] 인문학 강좌, 예술가와의 대화, 네트워크 파티 등
  • 공연 소개
  • 해외 초정작 4개 작품
작품명 : 수생水生 (Aquatique)
공연일 : 2016.11.17(목)~20(일)
장 소 : 문화공간 엘림홀
단 체 : 삼척기 (중국)
연출/각색 : 조묘 (Zhao Miao)
  • 2014년, 에든버러 프린지 아시아 예술상-최우수 연출상 수상작
    전통 속에 현대를 풀어낸 가능성에 대한 모색
  • 프랑스의 연출가 자크르꼭(Jacques Lecoq)에게 영향을 받은 조묘는 '신체의 시의(詩意)'라는 예술적 개념을 추구하고 있다.

    그는 도처에 깔려있는 일상의 드라마를 무대란 공간에서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를 신체의 언어로 이야기 하고자 한다. 
    특히 무용과 다른 연극적 신체 언어를 재발견 할 수 있는 그의 작품은 중국 전통 민속극 형태인 ‘나희(傩戏)’를 기반으로 하는

    감각적 시도가 돋보인다

작품명 : 벌크 오프! (Burq Off!)
공연일 : 2016.11.23(수)~26(토)
장 소 : 문화공간 엘림홀
단 체 : 파프리카프로덕션 (미국)
연출/극작 : 나디아 판데브 만주르 (Nadia P. Manzoor)
  • 1인 21역으로 펼쳐내는 그녀의 소리를 끝까지 들어봐!
  • 2012년부터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미국 전역과 런던의 주요 공연장을 투어, CNN 등 주요 뉴스에

    다수 소개되며 미국 내 이슬람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벌크 오프! (Burq Off!)>는 파키스탄 출신인 나디아(연출/작)의 작품으로써 자민족 문화를 깎아 내리는 이야기라며

    비난을 받은 문제작이기도 하다.

작품명 : 폭풍 (Furtuna)
공연일 : 2016.11.28(월)~30(수)
장 소 : 세종문화회관M씨어터
단 체 : 토니불란드라 (루마니아)
연출/각색 : 드미트루 아크리스 (Dumitru Acris)
원 작 : Alexandr N. Ostrovski
  • ‘몰도바 예술 마스터’ 칭호에 빛나는 연출가
  • 연출을 맡은 드미트루 아크리스(Dumitru Acris)는 몰도바 공화국 출신의 배우이자 연출가이다. 
    2007년 몰도바 공화국 ‘명예 예술인’ 칭호를 수여 받아 그 연기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듬해 출연한

    1인극 <사랑에 빠진 히틀러(Hitler in Lover)>는 루마니아, 독일, 중국에 격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 인간의 내면을 과감 없이 파헤치는 능력
    연출가, 드미트루 아크리스(Dumitru Acris)
  • “<폭풍(Furtuna)>은 우리에 관한, 희망과 욕망, 믿음과 종교, 진실과 거짓, 사랑과 소유, 가식에 관한 이야기”라며 작품으로 통해

    “인간 내면의 살아 숨 쉬는 순수한 감정을 일깨울 것”이라고 연출은 말한다

작품명 : 1969: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9: A Space Odyssey?! Oddity!)
공연일 :

2016.11.23(수)~25(금)

장 소 : CJ azit 대학로
단 체 : 카이마쿠 페넌트 레이스 (일본)
연출/작 : 무라이 유 (Murai Yu)
  • 1969, 우주의 시대. 인간이 달에 발을 내딛다.
    쫄쫄이 타이즈을 입은 3명의 연기자들이 달 착륙을 재연하다.
    당신이 알고 싶어 하고, 지금까지 물었던 "우주"에 대한 것이 여기에 있다.
  • 카이마쿠 페넌트 레이스는 참신한 방식으로 진정한 '미확인 비행 물체'를 제시하며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현대적인 재해석으로

    연기자들은 관객들에게 힘찬 질문을 던진다.  과연 과학이 역사를 능가하는가? 
    분류할 수 없는, 비현실적인 이 쇼는 분명 새로운 경험을 제공 할 것이다.

  • 국내 초연작 2개 작품
작품명 : 스핀 싸이클 (Spin Cycle)
공연일 : 2016.11.23(수)~25(금)
장 소 : 세종문화회관M씨어터
단 체 : 극단 루트21 (한국)
연축/작 : 박재완
시노그라피 : 정구호
기술감독 : 어경준
  • 2016(국제연극기구산하)세계희곡협회 주최 세계단편희곡공모 최종 선정작 <율리시스>
    연출가 박재완과 시노그라피 정구호, 그들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 세계 희곡협회에서 주목하고 있는 본 작품에 정구호 시노그라피가 가세하여 무대 위 시각선을 명쾌히 한다.

    치열하기로 소문난 박재완과 미니멀리즘의 대표주자 정구호, 그들이 만들어 내는 <2016 율리시스>는 내용적으로도, 시각적으로도

    2016년 단연코 기대되는 작품이다.

  • 반복되고 지나쳐버린 쭉정이 같은 삶, 하지만 정말 그럴까?
    일상이 일상이 아닌 일상
  • 하루가 똑같이 바쁘고 똑같이 반복되면서 ‘점처럼’ 분해되는 서울에서의 일상,

    어쩌면 그 껍데기 같은 것이 바로 ‘알맹이’ 일수도 있지 않을까?

    <스핀 싸이클>는 이런 비생산적 질문에서 출발했고 질문의 조건들을 나열해 본다.

    조건들의 파편화, 그리고 파편들의 ‘창자(唱子)’를 <스핀 싸이클>은 비서사적 몽타주 방식으로 그 몽환의 세계를 끄집어낸다.

    그리고 질문한다. 우리의 껍데기 일상이 진정 껍데기 일상인가?

작품명 : 오이디푸스-알려고 하는 자 (Oedipus-Those Who Want to Know)
공연일 : 2016.11.28(월)~30(수)
장 소 : CJ azit 대학로
단 체 : 극단 놀땅(한국)
연출/각 : 최진아
  • 진실을 찾고자 하는
    우리는 모두가 오이디푸스이고 안티고네이다.
  • 연극 <오이디푸스-알려고 하는 자>는 사건의 실체를 알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를 이야기한다.
    그리스 비극의 '오이디푸스 왕'에 나타난 진실을 찾는 정신과 '안티고네'에 나타난 애도하는 진정성을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고자 한다.

     

    하지만, 제대로 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앎에 의지’에 초점을 맞추어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을 새롭게 조명한 이 작품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어떤 지점에 살고 있는지, 나를 구성하는 내 주변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지 인지하고 살고 있는가. 진실을 앎으로 사라지는 미래의 고통을 감내할 가치가 있는 것인가를 무대와 인물,

    관객과 배우의 경계를 허물어 함께 이야기 할게 될 것이다.